Lot. 009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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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밀은 데님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식, 그리고 현장에서 쌓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아뜰리에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첫 번째 기획 제품은 Lot. 009 데님 팬츠입니다. 


1950년대의 실물 빈티지를 바탕으로 패턴을 제작했지만, 한국인의 체형에 맞지 않아 새롭게 재구성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Lot. 009의 첫 제품은 2019년 6월, 아뜰리에에서 탄생했습니다.

데밀의 작업지시는 봉제 위치에 따라 실의 굵기와 땀수를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이는 과거의 봉제 매뉴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과거에는 생산 효율을 위함이었지만, 데밀은 한 벌의 옷 안에서도 착용자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만들어내기 위한 형태입니다.


이처럼 데밀은 착용자에 따라 다르게 완성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그 과정 자체를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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