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rving the tradition"



기술의 발전 속에 도태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셀비지 직기를 발굴하여, 과거의 짜임과 촉감을
최대한 재연한 13온스 셀비지 데님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1960년대 초반, 해당 원단을 사용해 만들어졌던
2 포켓 플리츠 자켓과 5 포켓 데님팬츠 셋업입니다.



당시 급속도로 대중에게 퍼져나간 슬림 스트레이트 핏이며,
허벅지부터 유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캐쥬얼한 착장에 두루 잘 어울립니다.

60년대에 많이 사용된 Sulphur Vat Dyeing
기법으로 만들어낸 Indian Ink 색상으로
착용에 따라 특유의 페이딩이 발생하는 제품입니다.

*평소 착용하시는 사이즈보다 1사이즈 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상품 평균 배송일 : 주문일 +1-3 영업일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