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 011OJ Worker’s Wide Korean Selvedge with Ordinary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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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00원

NICE WEATHER MARKET 구매


"Ordinary Joe"


오디너리 조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011 Worker's Wide 별주 모델입니다. 


40년대 후반 데님 디테일에 워크웨어에 가까운 work pants 들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습니다.


데밀 특유의 패턴과 봉제법으로 인해 와이드함에도 불구하고 과하지 않은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오디너리조의 요청으로 사용된 실 색상의 조합과 라벨도 포인트입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로프다잉 기술을 갖춘 전남방직의 폐쇄로, 이제는 더이상 생산할 수 없는 한국 염색 셀비지 원단의 마지막 데드스탁으로 제작한 제품입니다. 

특허 출원중인 Concealed X Bar Tack 를 포함해 一本縫い 등의50년대의 봉제지시 모두가 빠짐없이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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