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떼루아Aiya Terroir 로우 게이지 삭스
55,000원

この一足は藍染の糸を9 色に染め分け、

スラブ糸とよばれる不規則に節の入った白色の糸と、共に編み立てることで、より藍が引き立ち、表情豊かな靴下に仕上がった。

靴下生産量日本一を誇る奈良県広陵町にて、旧式の編機でゆっくりと編み立てられたローゲージソックスは、ふっくらと柔らかく、肉厚な生地は伸縮性があり通気性も良く、季節を問わず履くことができる。


일본에는 옛부터 남(藍, Navy) 48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 양말은 쪽염색의 실을 9색으로 나눠서 염색하고, 슬럽사(Slub絲)라고 하는 불규칙적인 마디가 들어간 하얀실과 함께 편직한 것으로

보다 쪽빛이 도드라지게(혹은 돋보이게), 표정을 풍부하게 담아 만들었습니다.

양말 생산량 일본 제일을 자랑하는 나라현 코료초에서, 구직기로 천천히 편직된 로우게이지삭스(양말)는

푹신하고 부드럽고 두툼한 편직물은 신축성이 있고 통기성도 좋아 계절을 불문하고 신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갑종 기계라고 말하고 영어로는 Double cylinder machine이라고 말하는 기계로 편직됐습니다.

특히, 나라현의 공장에서 보유한 기계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보유하고 있는 더블 실린더 기계보다 더 구식의 구직기입니다. 

더블 실린더 기계로 만든 양말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착용감이 좋고, 촉감이 좋다'입니다. 

구직기는 상/하단에 위치해있는 두개의 실린더에 있는 바늘들이 하나의 실을 걸어 양쪽(위, 아래)으로 루프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편직됩니다. 

특히, 해당 양말은 제품 설명에 쓰인 것 같이 속도와 장력을 낮춰 로우게이지(Low-Guage)로 편직을 했기 때문에 착용감과 촉감을 극대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Free : 230mm ~ 280mm

발끝 - 뒷꿈치 : 19cm

뒷꿈치 - 리브 : 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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