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l 2026 Denim Calendar
27,000원

2026년 달력에 담긴 이 그림은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The dance>를 데밀의 세계관으로 다시 풀어낸 작업입니다. 마티스의 인물들이 원을 그리며 춤추듯, 별을 품고 데님을 입은 몸이라는 형태를 통해 각자가 걷는 삶의 리듬과 파동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파도처럼 출렁이고, 별처럼 반짝이는 형상은 어쩌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기만의 빛"을 상징합니다. 데님은 시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천천히 자신만의 형태를 만들어 갑니다. 이 작품 또한 그런 "시간의 춤을" 담고 있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이 달력을 곁에 두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파도를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어떤 날은 잔잔하게, 어떤 날은 요동치는 파도 속에서도 가슴 안쪽에 작은 반짝임을 품고 기쁨과 따뜻함이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이 작업은 단순한 달력이 아니라, 2026년을 함께 걸어갈 작은 기도이자 응원입니다. 여러분들의 한 해가 무사히 춤추듯 기쁘게 흘러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 달력은 데밀에서 직접 사용하는 데님 원단 위에 실크스크린 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IZE 가로(width) 40CM 세로(length) 61CM


*원단의 특성 상 나염된 부분이 번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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